:: 글답변 ::
이 름
패스워드
이메일
홈페이지
옵 션
html
제 목
> > > 잊혀지지 않는 것은 이쁜 펜션뿐 아니라 넉넉한 주인분들의 인심... > > 처음 찾아가는 낮선 곳에서 만나는 친절함과 미소는 그 지역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까지 지배하는 듯.. > > 정말 내 어머니와 아버지를 만나는 듯한 맘이랄까.. > > 아름다운 정원...그리고 추가로 저렴한 요금.. > > 외부에 설치된 따뜻한 장작 난로가에 둘러 앉아 구워먹어본 가을 고구마도 하나의 추억이 되었다.. > > 아름다운 곳이었다.. > > 가을이 익어갈 무렵 다시 한번 찾고 싶다.... > 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-09-05 11:31:42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] >
링크 #1
링크 #2
파일첨부
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.(스팸방지)